안녕하세요~! ^^

캐나다 캠프는 공립학교의 수업과 아이의 영어실력 test에 따른 영어수업으로 이루어지는데요,

같이 학교를 다니는 캐나다친구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한다는 것!

정말 좋은 기회지요.

백인으로 이루어진 작은 도시인 Vernon지역사회에서는

우리 캠프에 참가하는 한국 아이들 자체를 하나의 큰 문화적 교류로 느끼며

따듯한 관심과 호기심 어린 친절함으로 아이들을 대하니까

방학동안 포근한 외할머니 댁에 갔다오는 느낌으로

캐나다 가정에서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습도가 낮고 바람이 거의 불지않아

체감온도는 차라리 한국보다 춥지 않다는 것.

저희 올해 1월에 같은 곳으로 다녀온 아이들도 한명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답니다~! ^^

정말 안전하고 좋은 곳에서 캐나다 문화에 잘 적응해서 지내다가 올 수 있는 곳!

이번 저희 종로유학원의 캐나다 캠프는 정말 짱이에요~!

아~ 어서 그곳으로 가고 싶어라~~~! ^^